9월 18일
2022.10.0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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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하나님 아버지! 우릴 사랑하사 계획하시고 섭리로 일하심에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사랑해요(권택 집사)
·서현이가 건강하게 자라 생일 맞이하게 하신 하나님, 늘 지키시고 기르심에 감사합니다(전성헌/이승현집사)
·평안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오은혜권사)
·가족들과 함께 추석을 지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김혜영집사)
·아버님 장례 절차 잘 마무리 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박은옥집사)
·하나님의 은혜로 추석 명절을 잘 지내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김복순사모)
·범사에 감사합니다(송영자권사)
·함께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김현덕집사)
·주님의 크신 은혜 감사합니다(조순이성도)
·은혜 가운데 선교 마치고 오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최낙원장로/유영미권사)
·은혜 가운데 명절을 잘 보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이덕수장로/임미숙권사)
·범사에 감사드립니다(최수철사모)
·한가위 추석 연휴를 하나님 은혜 가운데 모두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주심 감사드립니다(한문자권사)
·하나님 은혜 가운데 자녀들 모두 모여 즐거운 명절을 보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이오니 이 감사가 제 삶 속에서 영원하게 하옵소서(이선희집사)
·온 가족들 모여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김환수집사/임해선권사)
·우리 삶의 영원한 목자, 인도자가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김종만장로/공정자권사)
·가을의 시작과 추석명절을 보내며 감사드립니다(나선근장로/조민숙권사)
·날마다 은혜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이재은B장로)
·범사에 감사합니다(이은경집사)
·추석 명절 잘 보내게 하심 감사드립니다(이 구/조길례집사)
·범사에 감사합니다(송민숙권사)
·내 삶의 소망되신 주님 감사합니다(장철환성도/박옥순집사)
·범사에 감합니다(신현수집사)
·모든 것이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이지연집사)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최은애권사)
·늘 깨어서 쉬지말고 기도함으로, 범사에 감사하고, 항상 기뻐하는 삶 되게 하실 것에 ㄱ마사합니다(하성진/반은정집사)
·범사에 감사합니다(이기은/유민지집사)
·가족 모두 건강히, 기쁜 마음으로 추석 명절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강성운/이경미집사)
·서현이가 건강하게 자라 생일 맞이하게 하신 하나님, 늘 지키시고 기르심에 감사합니다(전성헌/이승현집사)
·평안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오은혜권사)
·가족들과 함께 추석을 지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김혜영집사)
·아버님 장례 절차 잘 마무리 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박은옥집사)
·하나님의 은혜로 추석 명절을 잘 지내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김복순사모)
·범사에 감사합니다(송영자권사)
·함께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김현덕집사)
·주님의 크신 은혜 감사합니다(조순이성도)
·은혜 가운데 선교 마치고 오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최낙원장로/유영미권사)
·은혜 가운데 명절을 잘 보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이덕수장로/임미숙권사)
·범사에 감사드립니다(최수철사모)
·한가위 추석 연휴를 하나님 은혜 가운데 모두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주심 감사드립니다(한문자권사)
·하나님 은혜 가운데 자녀들 모두 모여 즐거운 명절을 보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이오니 이 감사가 제 삶 속에서 영원하게 하옵소서(이선희집사)
·온 가족들 모여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김환수집사/임해선권사)
·우리 삶의 영원한 목자, 인도자가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김종만장로/공정자권사)
·가을의 시작과 추석명절을 보내며 감사드립니다(나선근장로/조민숙권사)
·날마다 은혜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이재은B장로)
·범사에 감사합니다(이은경집사)
·추석 명절 잘 보내게 하심 감사드립니다(이 구/조길례집사)
·범사에 감사합니다(송민숙권사)
·내 삶의 소망되신 주님 감사합니다(장철환성도/박옥순집사)
·범사에 감합니다(신현수집사)
·모든 것이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이지연집사)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최은애권사)
·늘 깨어서 쉬지말고 기도함으로, 범사에 감사하고, 항상 기뻐하는 삶 되게 하실 것에 ㄱ마사합니다(하성진/반은정집사)
·범사에 감사합니다(이기은/유민지집사)
·가족 모두 건강히, 기쁜 마음으로 추석 명절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강성운/이경미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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