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7장 QT '외침'
다릿노래
2012.12.0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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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0.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정말 큰 소리로 외칩니다.
다만, 그 외침은 입술에 있을 뿐입니다.
내 삶 전체가 그 외침을 하고 있지 못한 것은,
쉽게 전도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나의 태도와 연관이 있습니다.
때때로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하지만 그들에게 쉽게 권면하지 못합니다.
지식으로 전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에 대한 부끄러움은 마땅한 것이지만,
'외침'으로 살지 못하는 삶은 정말 부끄러운 것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17.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정말 큰 소리로 외칩니다.
다만, 그 외침은 입술에 있을 뿐입니다.
내 삶 전체가 그 외침을 하고 있지 못한 것은,
쉽게 전도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나의 태도와 연관이 있습니다.
때때로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하지만 그들에게 쉽게 권면하지 못합니다.
지식으로 전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에 대한 부끄러움은 마땅한 것이지만,
'외침'으로 살지 못하는 삶은 정말 부끄러운 것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17.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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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겸이네님의 댓글
Preachers say do what i say not do what i do 라는 말이 생각나내요
하지만 내가 완성된 후에 전도를 시작한다면 영원히 시작할수 없겠죠
위선자라는 조롱에 괘념치말고 서로 권면합시다
화이팅
담주 점심시간에 디모데 구역예배 드리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