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들께서  전주에 오셔서  

신흥학교를 세운지 120주년이 되어  

이제는  신흥학교에서  세계선교에 비전을 품고

선교지에 학교 병원 교회를 세우고자 하여

파트너로 전주제자교회를 초청하여 신흥학교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사님께서 들고 계신 짱글리시 책은 신흥고 재직중이신 김장태집사님 집필하신 것으로 독서실에서 눈에 띄어 반가워서 한컷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