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에베소서2/10) 아~~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 영광스러운 사람 삼손은 이방인 블레셋 사람들의 재밋거리와 노리개, 멸시의 대상이 되었다. 이유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고 떠나게 되면서부터다. 현재의 우리는 처음의 삼손과 같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당당하게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진 권세를 가졌음을 잊지 않아야 하며, 나중의 삼손처럼 되지 않도록 성찰해야 한다. 또한 20절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라고 언급하고 있음에 타산지석을 삼아 항상 기도로 깨어 있어야 하며, 주 앞에서 엎드릴 줄 아는 자가 되어야만 한다. 오 주여~~ 나의 삶에 회개하며 "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라는 말이 나오지 않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세상에 맛을 잃은 소금처럼 밖에 버려져 세상 사람들의 발 밑에 밟히게 되는 삶이 아닌 “하나님의 영”이 임한 자로서 성령이 함께 하는 삶, 나와 우리 자신을 내어드리는 삶이기를 간절히 바라며 소망합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용서하시며 새롭게 은혜를 부어 주사 삼손과 같이 일어서게 하시어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나가는 믿음의 사람 되기를 구하나니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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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그럴수있지님의 댓글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에베소서2/10) 아~~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 영광스러운 사람 삼손은 이방인 블레셋 사람들의 재밋거리와 노리개, 멸시의 대상이 되었다. 이유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고 떠나게 되면서부터다. 현재의 우리는 처음의 삼손과 같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당당하게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진 권세를 가졌음을 잊지 않아야 하며, 나중의 삼손처럼 되지 않도록 성찰해야 한다. 또한 20절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라고 언급하고 있음에 타산지석을 삼아 항상 기도로 깨어 있어야 하며, 주 앞에서 엎드릴 줄 아는 자가 되어야만 한다. 오 주여~~ 나의 삶에 회개하며 "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라는 말이 나오지 않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세상에 맛을 잃은 소금처럼 밖에 버려져 세상 사람들의 발 밑에 밟히게 되는 삶이 아닌 “하나님의 영”이 임한 자로서 성령이 함께 하는 삶, 나와 우리 자신을 내어드리는 삶이기를 간절히 바라며 소망합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용서하시며 새롭게 은혜를 부어 주사 삼손과 같이 일어서게 하시어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나가는 믿음의 사람 되기를 구하나니 도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