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에베소서2/10)  아~~ "오네시모" 헬라어로 '유익한"이란 뜻이다. 나는 위로의 사람이 되어야 하며, 위로받은 사람이 당연 위로의 사람으로 다시 선다는 믿음을 잊지 않아야 한다. 내 자신이 변하는 일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큰 일을 하는 것임을, 과거의 죄된 사람이 새 사람이 되면, 그것이 하나님 나라에 큰 일을 하는 사람이 되는 것임을, 사람이 주안에서 변화되면 주위 사람들이 나를 주목해서  주님께로 돌아옴을 알고, 주님의 나라는 혼자가 아니라 내 주변의 위로의 사람들을 통하여 이뤄짐을 가슴과 머릿속에 깊이 간직해야 함을 잊지 않아야 한다.  오 주여~~ 서로를 향한 위로와 사랑의 향기의 근원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에서 시작되었음을 감사하며 고백합니다. 우리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게 하옵시고, 주님의 복음을 전하며 자신을 겸손히 돌아보게 하시며, 주님의 성품을 닮아 주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는 오늘 되게 하옵소서! 언제나 사랑이 넉넉히 다가오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