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에베소서2/10) 아~~ 나의 일터에서, 가정에서, 공동체에서 섬기는 모든 일들이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일이라는 말씀에 참으로 놀랍고, 응당 나 자신을 깨우치며,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맞다! 이리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바울이 종들이 행하는 어떠한 일이든지, 그 일들은 주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말한 것처럼, 나와 우리의 삶의 현장들이 바로 예배의 자리가 되며, 행동하는 모든 일들이 예배가 됨으로 주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분임을 잊지 않아야 하겠다. 오 주여~~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택함 받고, 거룩함을 향해 걸어가며, 사랑받는 존재임을 다시금 깨닫게 해 주셔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잊지 않고 그에 응당한 삶을 지어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주님이 먼저 행하셨던 길을 우리가 삶을 통해 같은 길을 걸어가게 하옵시며, 아버지를 닮아가는 귀한 이 하루가 될 수 있도록 도우소서! 사랑과 정이 가득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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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그럴수있지님의 댓글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에베소서2/10) 아~~ 나의 일터에서, 가정에서, 공동체에서 섬기는 모든 일들이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일이라는 말씀에 참으로 놀랍고, 응당 나 자신을 깨우치며,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맞다! 이리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바울이 종들이 행하는 어떠한 일이든지, 그 일들은 주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말한 것처럼, 나와 우리의 삶의 현장들이 바로 예배의 자리가 되며, 행동하는 모든 일들이 예배가 됨으로 주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분임을 잊지 않아야 하겠다. 오 주여~~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택함 받고, 거룩함을 향해 걸어가며, 사랑받는 존재임을 다시금 깨닫게 해 주셔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잊지 않고 그에 응당한 삶을 지어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주님이 먼저 행하셨던 길을 우리가 삶을 통해 같은 길을 걸어가게 하옵시며, 아버지를 닮아가는 귀한 이 하루가 될 수 있도록 도우소서! 사랑과 정이 가득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