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에베소서2/10) 아~~ 바울은 “종과 같이 대하지 아니하고 종 이상으로 곧 사랑받는 형제”(16절)로 받아달라는 요청 속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종과 자유인의 구별이 없음을 말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이러한 간청은 예수님의 사랑을 의지하는 믿음에서 온 것이 아니겠는가! 바울이 빌레몬에게 요청한 용서와 용납은 사랑에서 비롯됨을, 그 사랑은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바울과 빌레몬과, 오네시모였기 때문에 가능함을 깨달아야 한다. 오 주여~~ 십자가에 매달리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우리의 인격과 가치관, 신분이 달라져 이 세상에 사랑으로 용서하고 용납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어 그리스도 안에서 유익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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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그럴수있지님의 댓글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에베소서2/10) 아~~ 바울은 “종과 같이 대하지 아니하고 종 이상으로 곧 사랑받는 형제”(16절)로 받아달라는 요청 속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종과 자유인의 구별이 없음을 말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이러한 간청은 예수님의 사랑을 의지하는 믿음에서 온 것이 아니겠는가! 바울이 빌레몬에게 요청한 용서와 용납은 사랑에서 비롯됨을, 그 사랑은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바울과 빌레몬과, 오네시모였기 때문에 가능함을 깨달아야 한다. 오 주여~~ 십자가에 매달리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우리의 인격과 가치관, 신분이 달라져 이 세상에 사랑으로 용서하고 용납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어 그리스도 안에서 유익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이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