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요 1:43-51]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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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그럴수있지님의 댓글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고후6/10)    아~~ 주님이 먼저 다가오셨다! 나는 믿음을 먼저 내 앞에 앞세우려 노심초사 하지만, 언제나 "주님의 은혜가 나와 우리의 믿음보다 늘 앞서 계신다" 또한 나의 믿음이 맹신에서 오는 믿음인지, 예수님을 아는 "앎"에서 오는 믿음인지를 돌이켜 봐야 한다. 나다나엘에게  ‘더 큰일을 보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신 것처럼, 나와 우리도 그 이름과 같이  하나님의 선물 같은 존재로 바뀌어 십자가의 구속을 바라고 원하는 믿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오 주여~~ "예수님 믿고 커다란 복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믿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큰 복임을 알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자가 되어 이 세상에 '와서 보라!' 외치는 소리로 살아가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