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에베소서2/10)  아~~ '마음을 찢는 진정한 회개가 나에게 있는가? 돌이켜 생각을 해야 한다. 회개는 반복을 거듭하고 있지만 제자리를 맴돌고만 있지 않는지? 진정한 회개가 내 안에 있는지? 나를 완전히 주님께 돌이켜 향하고 있는지? 고민하며 주님 품으로 발을 돌려야 한다. 그 후에 아버지께서는 "이른 비(가을비)와 늦은 비(봄비)를 내려주신다. 닫혀 있던 하늘에서 때를 따라 비가 내린다. 수확이 풍성해진다. 그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그분의 이름을 찬송하게 된다" 말씀하신다. 결국 하나님은  '여호와의 날'이 이방국가를 심판하는 날이며, 결국 이스라엘에게는 구원의 날이라고 선포하신다. 그리고 기억해야 한다. 만약 우리가 지금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다면, 내가 조금이라도 남보다 나아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성령을 우리에게 부어주셔서, 성령께서 우리를 강권해 주셔서, 성령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셨기에 주님의 이름을 부르게 된 사실을 말이다.  오 주여~~ 주님 외에 다른 이가 없으시니 우리의 진실한 회개에 은혜와 자비로서 응답을 이스라엘과 같이 내려주시옵고, 심판이 구원으로 바뀌는 은혜 가운데 거하게 하옵시며, 여호와의 날이 구원과 축복의 날로 바뀌는 은혜 가운데 서게 하옵소서!  참으로 여호와 외에 다른 이가 없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