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요 1:29-42] 하나님의 어린양을 주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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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그럴수있지님의 댓글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고후6/10)  아~~ 나는 참이신 예수님을 만나야 함을 절실히 깨닫는다. 지식과 책을 통해 예수님을 앎으로 끝이 아닌 본문과 같이 영적으로, 성령으로, 삶의 무대에서 경험으로 귀한 만남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만남으로 인해 참 생명을 낳으며, 제자 됨으로 인해 증인이 되고, 증인이 증인을 더함에 십자가의 복음에 순종하는 이들을 구원할 수 있게 된다.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첫 출애굽을 하고, 홍해에서 세례를 주어(고전10:2) 첫 이스라엘이 태어났듯이, 어린 양이신 예수님의 피와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을 통해 새 이스라엘을 창조하실 것임을 알아야 하겠다. 오 주여~~ 오늘 나의 증인 된 자로서의 섬김과 봉사의 모습은 어떠한지를 되돌아볼 수 있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어린 양이신 예수님과 참 만남을 통해 예수님을 나타내며, 드높이고 세례 요한과 같이 나는 쇠하며 예수님은 흥하심을 소망하는 자인지 깨닫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이 하루도 주님과의 만남 속에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고 내 이웃에게 천국의 소망을 전하는 소리요, 빛이요, 길이 되는 증인으로 곧게 살아가는 자이길 간절한 마음으로 사랑많고 인정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