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에베소서2/10)    아~~ 나는 참으로 입으로만 믿음을 말하며 복음과 믿음의 동역자에 대한 사랑에는 눈먼 자가 아니었던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의 열매를 맺어 사랑을 실천하는 성숙한 성도가 됨에 힘써야 한다. 예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의 빚을 기억하며, 본문의 빌레몬의 순종으로 교회가 기쁨을 얻은 것처럼 세상과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사랑의 빚을 이곳에 갚아야 한다.  오 주여~~ 제가 공동체와 이웃과 사회에 사랑으로 영접하는 자 되길 원합니다. 주 안에서 위로를 주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마음이 머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안에서 이뤄지는 모든 선한 능력과 영향력은 "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말하며 실천하는 자녀 되길 간절한 마음 담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