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집중 하십니까
2012.10.17 13:18
6,626
0
0
본문
어디에 집중하십니까? (빌 1:1~11)
이상공 집사
그리스도의 종 바울과 디모데!
복음 때문에 감옥에 갇혀 있는 바울과 변함없이 동역하는 디모데...
그들은 자신이 종임을 인정하며 살았습니다.
복음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바울은 감옥에서 오히려 빌립보 성도들, 감독들, 집사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간구합니다.
우리들이 주변 사람들을 묵상한 것처럼 바울도 빌립보 성도들, 감독들, 집사들을 묵상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점을 봅니다.
바울이 그들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간구할때마다 그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간구하며,
그들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줄을 동역자들과 함께 확신하는 것을 봅니다.
우리가 주변 사람들을 묵상할 때는 주로 내 가치 판단에 맞지 않는 그들의 행동과 생각에 대해 주로 생각합니다.
또한 그리 할 때 마다 그들의 행동과 생각에 도덕주의적 판단을 내리며 그들에게 지속적으로 두려움, 죄책감, 수치심을 가지게 합니다.
바울선생님 주변에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그들을 생각하며 좌절하고 낙담하고 비판하고 정죄하는 대신 내 주변에 허락하신 감사와 기쁨으로 간구할 수 있는 동역자들을 생각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동역자를 사랑하며 기도로 간구합니다.
98%의 긍정보다 2%의 부정에 집중하는 것이 사람이라지만 그리할수록 오히려 내 안에 감사와 기쁨을 사라지고 영혼이 피폐해지며 관계는 오히려 나빠지는 거 같습니다.
주변에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에 대한 생각과 비판을 오늘은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돌이켜 주시도록 기도하며 내 주변에 감사와 기쁨으로 간구하며 같이 갈 수 있는 동역자들에게 집중하는 가운데 선한 일을 변함없는 목표 속에서 붙잡고 나아간다면 그들도 결국 우리의 마음을 받아들일 거라 봅니다.
붙잡고 설득하고, 붙잡고 비판하고, 붙잡고 씨름하는 대신 잠시 그들로부터 내 마음을 떼어 놓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에 대한 나의 마음은 사랑 없는 비판과 분석으로 오히려 관계를 망가뜨릴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열심이 선한 일쪽에 집중되면 좋겠습니다. 우리 삶에 감사와 기쁨이 회복되길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내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는 이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풍성한 열매를 허락하시며 마침내 이루시길 소망합니다.
바울선생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빌립보를 사모하며 위해서 기도함같이
내 주변에 허락하신 동역자들로 인해 감사와 기쁨으로 간구하는 하루되길 소망합니다
이상공 집사
그리스도의 종 바울과 디모데!
복음 때문에 감옥에 갇혀 있는 바울과 변함없이 동역하는 디모데...
그들은 자신이 종임을 인정하며 살았습니다.
복음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바울은 감옥에서 오히려 빌립보 성도들, 감독들, 집사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간구합니다.
우리들이 주변 사람들을 묵상한 것처럼 바울도 빌립보 성도들, 감독들, 집사들을 묵상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점을 봅니다.
바울이 그들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간구할때마다 그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간구하며,
그들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줄을 동역자들과 함께 확신하는 것을 봅니다.
우리가 주변 사람들을 묵상할 때는 주로 내 가치 판단에 맞지 않는 그들의 행동과 생각에 대해 주로 생각합니다.
또한 그리 할 때 마다 그들의 행동과 생각에 도덕주의적 판단을 내리며 그들에게 지속적으로 두려움, 죄책감, 수치심을 가지게 합니다.
바울선생님 주변에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그들을 생각하며 좌절하고 낙담하고 비판하고 정죄하는 대신 내 주변에 허락하신 감사와 기쁨으로 간구할 수 있는 동역자들을 생각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동역자를 사랑하며 기도로 간구합니다.
98%의 긍정보다 2%의 부정에 집중하는 것이 사람이라지만 그리할수록 오히려 내 안에 감사와 기쁨을 사라지고 영혼이 피폐해지며 관계는 오히려 나빠지는 거 같습니다.
주변에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에 대한 생각과 비판을 오늘은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돌이켜 주시도록 기도하며 내 주변에 감사와 기쁨으로 간구하며 같이 갈 수 있는 동역자들에게 집중하는 가운데 선한 일을 변함없는 목표 속에서 붙잡고 나아간다면 그들도 결국 우리의 마음을 받아들일 거라 봅니다.
붙잡고 설득하고, 붙잡고 비판하고, 붙잡고 씨름하는 대신 잠시 그들로부터 내 마음을 떼어 놓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에 대한 나의 마음은 사랑 없는 비판과 분석으로 오히려 관계를 망가뜨릴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열심이 선한 일쪽에 집중되면 좋겠습니다. 우리 삶에 감사와 기쁨이 회복되길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내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는 이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풍성한 열매를 허락하시며 마침내 이루시길 소망합니다.
바울선생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빌립보를 사모하며 위해서 기도함같이
내 주변에 허락하신 동역자들로 인해 감사와 기쁨으로 간구하는 하루되길 소망합니다
0
로그인 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