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7:50~53(이성민집사)
2014.05.0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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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마태복음 27:50~53
이성민집사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위 본문에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 일어난 놀라운 여러 사건들(성소의 휘장이 찢어졌고, 땅들이 진동하여 바위들이 갈라짐)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정말 놀라운 한 가지 “죽었던 수많은 성도들이 다시 살아났다.” 할렐루야!!
그동안 복음서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 일어난 일들은 많이 읽고 묵상했었지만, 죽었던 수많은 성도들이 다시 살아난 이 말씀은 처음 보는 본문처럼 너무 새로웠다. 휘장이 찢어진 것과 지진이 일어난 사건은 기억하고 있었지만, 성도들이 살아난 사건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일어날 일로만 알고 있었는데(살전4:16~17) 내가 알고 있던 예수님 재림 때 우리도 같은 몸으로 부활한다는 부분만 믿고 있었던 건 아닌지 뒤돌아본다.
이런 놀라운 사건 이후 살아난 성도들은 무덤에서 잠시 대기 후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많은 사람들 앞에 그들의 살아난 모습을 보여줬다. 당시에 죽었던 성도를 살아난 모습으로 다시 본 사람들은 어떻게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있었겠는가?
예수님의 죽음을 지켜봤던 자들이 초자연적인 현상앞에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라 고백하였듯, 살아난 성도와 교제를 나눈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정말 진실되이 믿었을 것이다.
예수님은 유일한 하나님이셨다. 이런 예수님을 진정 믿는지 내 자신에게도 다시 묻게 된다.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이미 소수를 죽음의 권세에서 승리케 하신 일이 있었지만, 돌아가실 때 수많은 성도가 살아난 사건으로 인해 앞으로 예수님의 재림 때에도 우리가 부활하게 됨을 더욱 믿게 된다.
다시 사신 예수님, 다시 오실 예수님, 그때에 우리 제자교회 성도들과 함께 예수님을 뵈올 그날을 기대한다.
이성민집사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위 본문에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 일어난 놀라운 여러 사건들(성소의 휘장이 찢어졌고, 땅들이 진동하여 바위들이 갈라짐)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정말 놀라운 한 가지 “죽었던 수많은 성도들이 다시 살아났다.” 할렐루야!!
그동안 복음서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 일어난 일들은 많이 읽고 묵상했었지만, 죽었던 수많은 성도들이 다시 살아난 이 말씀은 처음 보는 본문처럼 너무 새로웠다. 휘장이 찢어진 것과 지진이 일어난 사건은 기억하고 있었지만, 성도들이 살아난 사건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일어날 일로만 알고 있었는데(살전4:16~17) 내가 알고 있던 예수님 재림 때 우리도 같은 몸으로 부활한다는 부분만 믿고 있었던 건 아닌지 뒤돌아본다.
이런 놀라운 사건 이후 살아난 성도들은 무덤에서 잠시 대기 후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많은 사람들 앞에 그들의 살아난 모습을 보여줬다. 당시에 죽었던 성도를 살아난 모습으로 다시 본 사람들은 어떻게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있었겠는가?
예수님의 죽음을 지켜봤던 자들이 초자연적인 현상앞에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라 고백하였듯, 살아난 성도와 교제를 나눈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정말 진실되이 믿었을 것이다.
예수님은 유일한 하나님이셨다. 이런 예수님을 진정 믿는지 내 자신에게도 다시 묻게 된다.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이미 소수를 죽음의 권세에서 승리케 하신 일이 있었지만, 돌아가실 때 수많은 성도가 살아난 사건으로 인해 앞으로 예수님의 재림 때에도 우리가 부활하게 됨을 더욱 믿게 된다.
다시 사신 예수님, 다시 오실 예수님, 그때에 우리 제자교회 성도들과 함께 예수님을 뵈올 그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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