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환경 회복에 동참해주세요 - 4월 나무 숲의 달
2023.03.3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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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하나님이 맨 처음 지으신 곳은 숲이었습니다. 창조의 숲. 우리는 숲에서 온 종이, 종이컵, 종이팩, 신문지, 골판지, 화장지를 무감하게 사용하는 중입니다. 한 사람이 평생 쓰는 목재, 종이를 합치면 소나무 237그루나 됩니다. 한편 종이컵은 한 사람이 하루에도 3~4개씩 1년이면 약 6그루의 나무에 해당합니다.
위급한 기후변화를 막으려면, 에너지를 덜 쓰고 효율을 높이고 재생에너지의 생산을 늘려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야 합니다. 그 이상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 있다면 숲을 ‘지키고 돌보는’ 일입니다.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이 지구 온도상승을 늦추는 적극적인 방법이 됩니다. 그리고 종이 사용량을 줄이는 것은 물론, 한 번 사용한 종이제품을 최대로 재활용하기에 힘써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선할 것은 현명한 분리배출입니다. 특히 순수 천연펄프로 만들어진 종이팩은 일반폐지와 달리 비닐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매년 약 4만5천톤 이상의 종이팩이 일반폐지와 함께 버려져 재활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나무 숲의 달 4월, 한 달 동안에는 [멸종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냉장보관이 필요한 우유에 사용되는 일반종이팩과 상온보관이 가능하도록 안쪽에 알루미늄 코팅이 된 두유 등의 멸균팩을 따로 분리배출 해주세요. 깨끗이 씻고 펼쳐서 말린 후 교회 본당 입구에 비치된 수거함에 종류별로 담아주세요.
그 외에도 아래의 성찰 및 실천사항 중 도전할 내용에 체크해 봅니다.
나무 숲을 돌아보고 행동한 후 공동체 안에서(구역, 부서) 실천 나눔을 해주세요.
위급한 기후변화를 막으려면, 에너지를 덜 쓰고 효율을 높이고 재생에너지의 생산을 늘려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야 합니다. 그 이상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 있다면 숲을 ‘지키고 돌보는’ 일입니다.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이 지구 온도상승을 늦추는 적극적인 방법이 됩니다. 그리고 종이 사용량을 줄이는 것은 물론, 한 번 사용한 종이제품을 최대로 재활용하기에 힘써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선할 것은 현명한 분리배출입니다. 특히 순수 천연펄프로 만들어진 종이팩은 일반폐지와 달리 비닐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매년 약 4만5천톤 이상의 종이팩이 일반폐지와 함께 버려져 재활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나무 숲의 달 4월, 한 달 동안에는 [멸종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냉장보관이 필요한 우유에 사용되는 일반종이팩과 상온보관이 가능하도록 안쪽에 알루미늄 코팅이 된 두유 등의 멸균팩을 따로 분리배출 해주세요. 깨끗이 씻고 펼쳐서 말린 후 교회 본당 입구에 비치된 수거함에 종류별로 담아주세요.
그 외에도 아래의 성찰 및 실천사항 중 도전할 내용에 체크해 봅니다.
나무 숲을 돌아보고 행동한 후 공동체 안에서(구역, 부서) 실천 나눔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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