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책 소개

『희망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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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노트』,
    조니 에릭슨 타다/두란노
승마와 하이킹, 테니스와 수영을 좋아하던 17살 소녀가 바닷가에서 다이빙사고로 사지가 마비된 채 살아온 40여년의 시간 동안 어떤 절망을 경험했는지,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 삶이 어떻게 회복되고 어떤 소망 가운데 서게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책입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나의 연인, 주님과의 친밀한 사귐』을 포함하여 서른 권 이상의 책을 집필한 작가요, ‘조니와 친구들’이라는 국제 장애인 센터를 설립해서 활동하는 운동가입니다. 이 책은 만성 통증에 시달리는 저자가 2010년 유방암 선고를 받고 고난 중에 다시 일어서는 여정까지 보여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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