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책 소개

『소그룹이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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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이 희망이다』,    조엘 코미스키 등 / 도서출판NCD
생명력 있는 교회로 서는데 있어서 소그룹(구역)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생명력 있는 소그룹을 세워가는 과정에서 정말 중요하고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잘 정리해 주는 책입니다. 빌 도나휴 등이 쓴 ‘실수“는 모든 소그룹이 더 성공이지는 못하다는 현실을 인정하면서 어떤 소그룹이 관계를 망치고 공동체와 개인을 무너뜨리는지를 가르쳐 줍니다. 구역 모임에 참여하지 않고 예배만 드리는 분들은 교회 안에서 누릴 수 있는 큰 복을 잃어버리고 있는 줄 알아야 합니다. 소그룹 – 구역의 부흥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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