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은 없다?』,
2013.06.1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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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프랜시스 챈, 프레스턴 스프링클, 두란노
천국에 대한 책은 더러 있지만 지옥에 대한 책을 찾아보기는 어렵습니다. 예수를 믿거나 믿지 않거나 지옥은 누구나 다 싫어합니다. 심지어 세상에는 사랑의 하나님이 지옥 같은 것을 만드셨을 리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지옥을 부인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긴박한 사랑>이라는 부제와 함께 지옥을 다루는 이 책에서 저자는 지옥을 부인하는 사람들은 실상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무엇인지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잘 보여 줍니다. 성경을 정직하게 읽는 사람은 결코 지옥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는 법입니다. 지옥을 믿지 않으면서 천국을 믿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 책은 지옥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 특히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애끓는 사랑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꼭 읽어 볼만한 책입니다.
천국에 대한 책은 더러 있지만 지옥에 대한 책을 찾아보기는 어렵습니다. 예수를 믿거나 믿지 않거나 지옥은 누구나 다 싫어합니다. 심지어 세상에는 사랑의 하나님이 지옥 같은 것을 만드셨을 리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지옥을 부인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긴박한 사랑>이라는 부제와 함께 지옥을 다루는 이 책에서 저자는 지옥을 부인하는 사람들은 실상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무엇인지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잘 보여 줍니다. 성경을 정직하게 읽는 사람은 결코 지옥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는 법입니다. 지옥을 믿지 않으면서 천국을 믿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 책은 지옥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 특히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애끓는 사랑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꼭 읽어 볼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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